음악 음악분과 민원사항에 대한 아림예술제위원회 사무국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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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림예술제 작성일 22-10-10 22:45 조회 6,464 댓글 0본문
음악분과 민원사항에 대한 민원서류 설명서입니다
제50회 아림예술제행사중 음악분과에서 발생한 민원 사항에 대하여 사무국에서 머리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후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림예술제 공문(관내 학교 발송)의 음악분과 요강과 아림예술제 홈페이지의 음악분과 요강과 독창(3∼4학년) 금상 수상자에 대한 청소년음악회 출전에 대하여 달리 설명된 점. 아림예술제 사무국에서 음악분과의 운영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는 점(소통부재)에 대한 사유.
☞ 2018년 아림예술제 음악분과 회의에서 음악분과 위원 중 한분께서 성악은 변성기가 시작되는 5~6학년 보다 오히려 3~4학년 학생들이 음색이 더 낫다 라는 의견을 회의에서 내셨고 회원들이 의견을 받아들여 성악부분은 3~4학년부터 청소년음악회에 참여 시켰습니다. 하지만 음악회가 끝난 후 학부형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반대를 하셨고 2019년 다시 요강을 예전처럼 수정 하였습니다. 3년전에 다시 수정 된 사항입니다.
3년 만에 대회를 다시 개최하면서 아림예술제 사무국에서 각 분과별 요강을 보내라는 요청을 하였고 저희 음악분과는 올해 7월 27일 아림예술제 본부에 수정된 요강을 보내드렸고 8월 4일에 아림예술제 사무국에서 각 학교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림예술제 홈피에는 저희가 보내드린 요강이 올려져 있었으나 사무국의 실수로 각 학교에 공문으로 보내진 요강에는 저희가 보낸 요강이 아닌 예전 요강이 보내졌습니다.
또한 음악분과는 물론 다른 분과도 아림예술제 행사 외는 분과위원회 명의로 활동은 하지 않고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활동을 하고 있어 소통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는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음악분과 경연대회 중 초등 3∼4학년부 금상 수상자가 관현악과 달리 독창과 피아노는 청소년음악회에 참가 못하는 이유
☞ 초등 독창과, 피아노부분은 예전부터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3개 파트로 나누고 5.6학년 파트만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해 왔으며 관악, 현악 부분은
학년 구분없이 경연하였으나 실력의 차이와 참가 학생수가 늘어남에 따라 구분을 저학년(1,2,3), 고학년(4.5.6)으로 나누고 청소년음악회에서는 고학년 금상자가 참가하는 것으로 5년전 임원 회의에서 결정하였습니다.
■ 음악분과 독창부문 경연의 금상 수상자인 본인의 자녀가 초등학교 3∼4학년부임에도 홈페이지 요강과 달리 청소년음악회에 출전하게 된 사유.
☞ 공문으로 보내진 요강에는 3~4학년 독창부분 금상자부터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한다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학부형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문에 쓰여진 내용에 맞게 진행하기 위해서 무대에 서도록 했습니다.
심사위원에게 불이익이 없이 심사에 반영하도록 하였고 사회자에게도 청중들에게 잘 말씀 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운영을 하여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번을 계기로 좀 더 신중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좀 더 공정한 심사와 진행으로 참여자에게 불이익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50회 아림예술제행사중 음악분과에서 발생한 민원 사항에 대하여 사무국에서 머리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후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림예술제 공문(관내 학교 발송)의 음악분과 요강과 아림예술제 홈페이지의 음악분과 요강과 독창(3∼4학년) 금상 수상자에 대한 청소년음악회 출전에 대하여 달리 설명된 점. 아림예술제 사무국에서 음악분과의 운영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는 점(소통부재)에 대한 사유.
☞ 2018년 아림예술제 음악분과 회의에서 음악분과 위원 중 한분께서 성악은 변성기가 시작되는 5~6학년 보다 오히려 3~4학년 학생들이 음색이 더 낫다 라는 의견을 회의에서 내셨고 회원들이 의견을 받아들여 성악부분은 3~4학년부터 청소년음악회에 참여 시켰습니다. 하지만 음악회가 끝난 후 학부형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반대를 하셨고 2019년 다시 요강을 예전처럼 수정 하였습니다. 3년전에 다시 수정 된 사항입니다.
3년 만에 대회를 다시 개최하면서 아림예술제 사무국에서 각 분과별 요강을 보내라는 요청을 하였고 저희 음악분과는 올해 7월 27일 아림예술제 본부에 수정된 요강을 보내드렸고 8월 4일에 아림예술제 사무국에서 각 학교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림예술제 홈피에는 저희가 보내드린 요강이 올려져 있었으나 사무국의 실수로 각 학교에 공문으로 보내진 요강에는 저희가 보낸 요강이 아닌 예전 요강이 보내졌습니다.
또한 음악분과는 물론 다른 분과도 아림예술제 행사 외는 분과위원회 명의로 활동은 하지 않고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활동을 하고 있어 소통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는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음악분과 경연대회 중 초등 3∼4학년부 금상 수상자가 관현악과 달리 독창과 피아노는 청소년음악회에 참가 못하는 이유
☞ 초등 독창과, 피아노부분은 예전부터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3개 파트로 나누고 5.6학년 파트만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해 왔으며 관악, 현악 부분은
학년 구분없이 경연하였으나 실력의 차이와 참가 학생수가 늘어남에 따라 구분을 저학년(1,2,3), 고학년(4.5.6)으로 나누고 청소년음악회에서는 고학년 금상자가 참가하는 것으로 5년전 임원 회의에서 결정하였습니다.
■ 음악분과 독창부문 경연의 금상 수상자인 본인의 자녀가 초등학교 3∼4학년부임에도 홈페이지 요강과 달리 청소년음악회에 출전하게 된 사유.
☞ 공문으로 보내진 요강에는 3~4학년 독창부분 금상자부터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한다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학부형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문에 쓰여진 내용에 맞게 진행하기 위해서 무대에 서도록 했습니다.
심사위원에게 불이익이 없이 심사에 반영하도록 하였고 사회자에게도 청중들에게 잘 말씀 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운영을 하여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번을 계기로 좀 더 신중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좀 더 공정한 심사와 진행으로 참여자에게 불이익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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