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거창군수 이홍기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동을 전해주실
합창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푸른 여름의 정취가 깊어가는 이 계절에, 제30회 거창합창제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 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아림예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각 합창단 지도자 및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로부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우리 거창의 문화예술 계승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아림예술제위원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토대 위에서 1995년 시작된 거창합창제는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음악 예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합창이 지닌 화합과 조화의 가치를 바탕으 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른 번째를 맞아 청년기에 접어든 거창합창단의 다채로운 무대와 광산구립 합창단의 초청공연이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을 대표 하는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서로 교감하며 만들어낼 아름다운 하모니는 군민 여러분께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합창은 서로 다른 음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완성하는 예술입니다. 오늘 이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가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잇고,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로 더욱 멀리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제30회 거창합창제의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신성범
거창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제30회 거창합창제
안녕하십니까?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의 신성범 국회의원입니다.
제30회 거창합창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합창제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 신 아림예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거창합창제는 올해 30회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내실을 다지며 준비한 결과 거창의 전통있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합창제는 청중들에게 음악에 대한 안목을 넓혀줄 뿐 아니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멋진 행사입니다.
이번 합창제에는 시니어, 성가대, 노래하는 농부들, 청소년 합창단 등 다양한 경력의 독특 한 색채를 지닌 합창단이 참여해 가곡과 민요, 성가 등 특색에 맞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 니다. 특별히 올해는 광주광역시의 광산구립합창단의 특별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 기대 가 됩니다.
그동안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오르기까지 열심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거창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분, 한 분의 노래가 어루러져 만들어 내는 하 모니가 합창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힐링의 시간,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해 줄 것 입니다.
합창단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가족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 립니다. 멋진 무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재국
음악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 제30회 거창합창제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이한 거창합창제가 지역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느낍니다.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가는 예술입니다. 오늘 이 무대에 선 학생들은 노래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살아가 는데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음악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우리 지역 사회를 더욱 화합하게 하는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깊은 울림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아림예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려 지도교사 와 학부모님, 그리고 참가 학생 여러분께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끝으로, 제30회 거창합창제가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되기 를 바라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히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창문화원 원장
안철우
제30회 거창합창제의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플라톤은 말했다.
“음악은 교육의 최고 수단이다. 리듬과 하모니는 영혼의 가장 깊은 곳으로 스며들어, 인간을 품격 있고 아름답게 만들기 때문이다.” 라고.
합창은 이를 실천한다. 합창은 결코 혼자서 빛날 수 없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듣는 것, 비우는 것, 기다리는 것은 합창의 미덕이자 인간이 갖추어야 할 가치이고 이는 불변이다. 거창은 많은 합창단이 있다. 거창의 정신적, 정서적 자산이다. 이 인프라를 충분히 가진 거창이라는 공동체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배려하며, 기다려줄 때 살기 좋은 거창이 될 것임은 자명하다.
2026년 7월 10일 밤 거창 문화센타는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화합의 큰 마당 이 될 것이다.
노년의 합창 단원들을 많이 본다. 나름 사연들도 많다. 바람이 있다면 합창이, 이 공부가 큰 기쁨이 되기를 빈다. 노년의 배움에는 직접 불을 밝히는 능동성이 필요하다.
스스로 촛불을 켜는 즐거움을 잊지 마시기를...
합창제를 준비하신 김칠성 아림예술제위원회 위원장님과 신용규 사무국장님 그리고 관계하신 모든 분들의 변함없는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무대에 서는 지휘자 선생님과 단원 여러분의 열정과 땀방울은 이미 그 자체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최고의 연주를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