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거창군수
이홍기
시대를 넘어 우리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문화의 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예술인 여러 분, 반갑습니다.
가을의 깊은 정취 속에서 거창의 예술과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제54회 아림예술 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오랜 시간 아림예술제의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문 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김칠성 (사)아림예술제위원회 위원장님과 각 분과 위원장님 그리고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림예술제는 1960년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지난 60여 년 동안 거창의 역사와 함께 걸어왔습니다. 시대를 넘어 우리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시대의 문화예술은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작을 향한 예술인들의 끊임없 는 노력과 그 뜻을 함께 나누어 온 군민 여러분들의 애정이 모여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처 럼 함께 쌓아온 수많은 작품과 공연, 그리고 예술을 향한 열망은 아림예술제라는 이름 아래 거창의 소중한 문화적 유산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거창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아림예술제가 우리 지역의 대표적 인 문화적 상징으로서 그 가치와 명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제54회 아림예술제가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군민 여 러분께는 예술이 주는 깊은 울림을 느끼고 삶의 평온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 니다. 다시 한번 아림예술제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신성범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
안녕하십니까?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의 신성범 국회의원입니다.
제54회 아림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술제 준비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 으신 김칠성 위원장님과 신용규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아림예술제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1960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의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된 축제입 니다. 음악부, 무용부, 사진부, 시화전의 4개 분과로 시작된 축제는 점차 분야를 넓혀 지금 은 문학, 미술, 음악, 사진, 서예, 무용, 국악, 대중음악, 민속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예술 축 제로 성장했습니다. 그 동안 아림예술제는 다양한 예술 경연을 통해 많은 예술 꿈나무들을 발굴했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생활예술 페스티벌, 군민가요제, 풍물놀이 대잔치는 누구나 참여하여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분야로 군민들의 호응이 높았습니다. 올해도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 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된 분들의 과감한 도전을 기대합니다.
「예술꽃 씨앗을 튀우다」를 주제로 이념과 계층을 초월하고 나이와 세대를 뛰어 넘는 군민 들의 한마당 잔치, 아림예술제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하며 예술의 씨앗을 튀우는 계기가 되 었으면 합니다.
행사 참여를 위해 지난 뜨거운 여름 작품을 만들거나 공연을 준비하는 등 노력을 해 오신 참가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림예술제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소중한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제54회 아림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거창군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창군의회 의장
표주숙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거창의 대표 문화축제
예술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제54회 아림예술제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반세기가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제54회 아림예술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 며, 아림예술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사)아림예 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거창의 대표 문화축제입니다. 지역 예 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결실을 선보이는 무대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왔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지역을 더욱 따뜻 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소중한 힘입니다.
이번 아림예술제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 정과 미래 세대의 꿈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거창군의회도 문화예술이 군민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자리 잡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 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54회 아림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 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재국
예술로 피어나는 거창의 미래,
아림예술제의 찬란한 동행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학생여러분, 반갑습니다. ‘앎과 삶이 조화로운 거창교육’을 실현해 가고 있는 거창교육지원청은 제54회 아림예술제의 뜻깊은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1960대 거창의 선배 예술인들께서 지역의 정체성과 혼을 담아 시작한 소중한 문화예술 축제입니다. 지난 6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문학, 미술, 국악, 사진, 무용 등 다양한 분 야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인과 학생, 군민이 함께 만들어 온 거창 문화예술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예술로 피어나는 거창의 미래, 아림예술제의 찬란한 동행’이라는 주제처럼,예술을 통해 세대 와 세대를 잇고 지역과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예술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힘이며,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는 창의성과 감수성, 공감능력을 키우는 가장 소중한 배움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아림예술제를 통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는 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꼬한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며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갈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인문학적 감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 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아림예술제의 맥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 신해 오신
(사)아림예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아림예술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굳전히 자 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제54회 아림예술제가 모든 참가자와 군민 여러분에게 감동과 기쁨을 전하고,예술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나아가 거창의 문화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창문화원 원장
안철우
지역민들이 품어온 삶의 애환과 정서,
예술적 영감이 축적된 지역 문화의
자존심이자 역사적 기록
연륜을 더해가는 아림예술제가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거창의 문화적 토양이자 예술가들의 치열한 호흡이 되어준 이 축제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곁으로 찾아온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민들이 품어온 삶의 애환과 정서, 예술적 영감이 축 적된 지역 문화의 자존심이자 역사적 기록입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예술의 불씨를 지켜온 선배 예술인들의 열정과, 그 발걸음을 묵묵히 지지해 주신 군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아림예술제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예술이 가진 책무는 명확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인간의 고유한 감수성을 일깨우고, 서로 다른 삶을 연결하는 공감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림예술제 역시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내고, 시대의 숨결을 반영하는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무대를 만들어야 할 것 이며 이것이 아림예술제의 미래일 것입니다. 더해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 물고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는 '모두의 축제'가 되어야하고 또한 거창의 문화적 역량을 대외적 으로 드높이는 '창조적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간과 공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예술제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 속에서 여러분 모두가 일상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위로를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무대를 만들어 주신 김칠성 아림예술제 위원장님과 신용규 사무국장님, 임원님들과 관 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