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거창군수
구인모
아림예술제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거창의 문화적 자긍심을 상징하는 예술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결실의 풍요와 예술의 감동이 무르익는 이 계절, 「제53회 아림예술제」의 성대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귀한 자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사)아림예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과 9개 분과 위원장님, 그리고 예술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의 순수한 창작의지에서 출발하여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거창의 문화적 자긍심을 상징하는 예술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시대의 변화 속 에서도 아림예술제는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며 거창의 정서와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문화적 자산입니다.
이번 제53회 아림예술제는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각 예술 분야의 경연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무대 위에서 찬란히 빛날 것이며, 전통이 깃든 풍물대동한마당과 온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거창군민 가요제 등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오늘의 아림예술제가 우리 모두에게 예술의 향기와 풍요로운 기쁨으로 다가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제53회 아림예술제 개막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신성범
아림예술제는
'지역의 예술 인재들을 길러내는 소중한 무대'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신성범입니다.
제53회 아림예술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다해 이번 예술제를 준비해주신 김칠성 아림예술제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1960년 그 첫 걸음을 내디딘 이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속에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제38회부터는 아림예술제위원회를 중심으로 해마다 예술제를 주관하며, 문학·음악·미술·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폭넓게 지원해 왔습니다.
백일장과 시낭송, 합창 대회와 기악 연주, 미술 실기대회와 서예 대회, 그리고 전국 무용 경연대회에 이르기까지, 아림예술제는 거창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는 물론, 많은 예술 인재 들을 길러내는 소중한 무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수십 년간 순수 민간 주도로 예술제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는 점은 우리 지역문화의 자긍심이자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제53회 아림예술제 또한, 예술인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예술성이 빛을 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주민 여러분께서 도 지역의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거창의 예술인들이 보다 자유롭고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께서도 일상 속에서 풍성한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53회 아림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창군의회 의장
이재운
아림예술제가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예술의 향기와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예술을 사랑하시는 거창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거창의 자랑스러운 예술 축제인 제53회 아림예술제가 성대한 막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김칠성 아림예술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세기가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아림예술제는 우리 고장의 문화적 뿌리를 지켜온 산 증인이자, 거창의 예술혼이 꽃피는 살아 있는 무대입니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순수한 힘으로, 특히 아림예술제는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져, 거창군민의 감성과 창의성을 한껏 발산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공연이나 전시를 넘어, 예술이 지닌 힘으로 우리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이 예술제가 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거창 예총과 각 예술 단체, 그리고 묵묵히 함께해 주신 모든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아림예술제가 거창의 대표 문화 축제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저희 거창군의회 역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 발전과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아림예술제가 각자의 삶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예술의 향기와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이 축제를 통해 우리 거창이 더욱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문화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종규
예술로 피어나는 거창의 미래,
아림예술제의 찬란한 동행
앎과 삶이 조화로운 거창얼 교육으로 함께 합니다.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제53회 아림예술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림예술제는 1960년대, 거창의 선배 예술인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혼을 담아 시작한 뜻 깊은 문화예술 축제입니다. 오늘날 이 예술제는 문학, 미술, 음악, 국악, 사진, 무용 등 다양한 분과로 확대되어 학생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거창 문화예술의 뿌리이자 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아림예술제는 일회성 경연이나 전시를 넘어, 거창의 정체성과 예술혼을 담아낸 지역 문화의 상징이자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은 꿈을 키우고, 군민은 문화적 감수성을 나누며, 거창의 예술은 세대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길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축제를 통해 우리 거창의 학생들은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예술의 창작자, 문화의 계승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이 아림예술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지닌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아림예술제를 지켜오고 발전시켜 오신 (사)아림예술제위원회 김칠성 위원장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아림예술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세기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랑인 아림예술제가 앞으로도 예술과 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위대한 문화의 장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감동과 성취의 시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창문화원 원장
안철우
아림예술제가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풍요로운 계절에 우리 모두를 가슴 설레게 하는 제53회 거창 아림예술제가 열립니다. 축제를 기다리는 거창군민으로서 기쁘고 벅찬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림娥林, 곧 아름다운 숲이라는 이름처럼, 우리 거창은 예로부터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깊이 있는 문화의 향기가 넘실대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창 아림예술제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1960년, 작은 씨앗 처럼 뿌려진 예술의 열정이 이제는 울창한 숲을 이루어, 해마다 이맘때면 예술적 꽃들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예술은 때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이 됩니다. 잊고 있던 순수한 열정을 일깨우고,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눈부신 빛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제53회 거창아림예술제는 바로 그 예술의 다양한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감동 적인 시간이 될것입니다. 부디 이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이 치유되고 예술이 선사 하는 행복과 활력을 가득 안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림예술제가 거창의 아름 다운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뜻깊은 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김칠성 아림예술제 위원장님, 신용규 사무국장님과 모든 예술인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거창 아림예술제의 눈부신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