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

아림예술제위원회
위원장 김칠성
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울려 퍼지는 천사의 하모니,
제30회 거창합창제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든 생명이 저마다의 빛깔로 푸르름을 더해가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순수문화예술축제 인 아림예술제를 주관하는 아림예술제위원회가 준비한 ‘제30회 거창합창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내는 ‘배려와 조화의 예 술’입니다. 나 혼자만의 소리를 높이기보다 이웃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의 호흡을 맞출 때 비로소 우리는 깊은 감동을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 이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땀방울을 흘리며 마음을 모아주신 합창단원 여러분의 열정 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 로 최고의 무대를 준비해 주신
참가 단체 관계자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 합창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거창군 관계자 여러분과 한국수자원공사합천댐지사, NH농협거창군지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밤, 거창의 하늘을 수놓을 아름다운 하모니가 일상에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에 따뜻 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시고 함께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문화예 술을 사랑하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창합창제가 울림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 자리가 여러분의 인생 여정에 오랫 동안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